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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,800원
어휴 아주 유난이란 유난은 다 떨고 앉아있습니다.
어쩌겠어요 그래도 챙길사람이 없으니 저라도 하는거죠
불쌍하게 여친편지도 못 받아보고 헤어졌으니 ㅋㅋ
자대에서 울면서 전담 액상이나 더 보내달라고 찡찡대더라구요.
원래부터 피부가 좋은 편은 아니어가지고
엄마가 어렸을때 신경을 많이 쓰셨는데 다 커서까지
이럴줄은 몰랐습니다. 사실 그냥 약국에서 사면 되나 했는데
이왕이면 이곳 제품이 더 잘 알까 싶어서 구매합니다.
확실히 광범위한 효과보단 딱 찝어주는 느낌이에요. 좋아요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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